지진에 대한 지식
NO.5 피난처




오늘은 <피난처>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피난처란 재해발생으로 인하여 집이 무너지거나 전기,가스.수도 등을 사용할 수 없게되어 가정에서 생 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일시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개방된 장소입니다. 주로 학교의 체육관이나 시민관 등이 이용되고있습니다.
    피난처에서는 일반적으로 식료품이나 물,생활용품등이 배급되도록 되어 있으나 가까운 장래에 예상되는 <동해,동남해 지진>은 피해가 광범위해 도로붕괴나 교통정체로 인하여 지원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별적으로 최저 3 일간은 곤란하지 않을 정도의 식료품과 물등의 비축이 필요합니다.
   한신 아와지의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어떤 피난처에서는 약 20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피난생활을 하였으며 일본인과 외국인의 사이에서 상호이해부족과 생활습관의 차이로 트러블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피난처에서의 기상,소등시간과 세탁소나 화장실의 사용방법,쓰레기 분리수거등의 생활규칙을 만들어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간단한 일본어를 외어둡시다. 평소부터 일상생활의 규칙을 외어두면 재해시 피난처에서의 생활에도 반드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